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 EU-베트남 FTA 한국산 직물 누적조항 활용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오는 28일(오후 2시) EU-베트남 FTA 한국산 직물 누적조항 활용방안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월 1일부터 발효된 EU-베트남 FTA 내용 중 '한국산 원단을 사용해 베트남에서 생산한 의류제품을 EU로 수출할 경우 한국산 원단을 베트남 산으로 간주해 특혜관세 혜택을 부여하는 원산지 누적조항에 대한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섬산련 FTA지원센터와 무역협회 FTA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섬유류 수출입전문 관세사가 나와 EU 수출품목의 양허스케줄, EU수출 섬유제품 특혜세율 적용, 한국산 직물 EU-베트남 FTA 적용, 인증수출자 제도 등에 대해 구체적인 활용 팁을 제공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유튜브 채널인 KOFOTI TV와 무역협회 TV를 통해 언택트로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접수와 동시에 사전 질의도 함께 접수 받아 설명회 진행 중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섬산련 관계자는 "코로나19 인해 섬유패션 업계가 글로벌 수요 감소, 공급망 중단, 교역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패션 업계가 베트남에 대한 수출을 확대하고 베트남 진출 의류기업의 EU 수출을 늘릴 수 있는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