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골프 영 라인 ‘닥스 런던’ 올 F/W 이미지 컷 |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브리티시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골프’가 올 F/W 시즌을 기해 3040 젊은 골퍼들을 위한 영 라인 ‘닥스 런던’을 출시한다.
1997년 국내 론칭된 닥스골프는 골프 본고장 영국의 전통과 스포티한 감성을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한 골프웨어 브랜드로 인정받으며 출시 5년 만에 골프웨어 조닝 1위에 오르는 등 국내 골프웨어 시장에서 고급 골프웨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왔다.
2022년 국내 론칭 25주년을 앞두고 이번 닥스런던 출시를 통해 기존의 중장년층 고객에서 30~40대 젊은층까지 아우르는 논에이지 골프웨어 브랜드로 거듭나는 한편, 급증하는 뉴서티 골프웨어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영 라인 ‘닥스 런던’은 기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와 차별화되는 세련된 스타일링과 실루엣, 스윙을 도와주는 디테일의 컨템포러리 스타일로 127년 전통의 모 브랜드 ‘닥스’의 아카이브에서 영감 받은 로고와 패턴을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프린팅 기법으로 재해석, 30~40대를 겨냥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닥스골프와 골프 온라인팀이 장기간 고민 끝에 선보이는 뉴 라인을 통해 언택트 시대 온라인을 무대로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만들겠다는 것.
특히 닥스 런던은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골프웨어를 선호하는 3040 젊은 골퍼들을 겨냥해 전 제품에 로고 노출을 최소화하는 로고리스 브랜딩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티셔츠 13~17만원대, 팬츠 15~19만원대, 바람막이 29~35만원대, 성동다운 39~65만원대 등 기존 닥스골프 제품 대비 30% 가량 낮췄다.
서윤정 닥스골프 팀장은 “시장이 성숙해 가면 갈수록 브랜드의 핵심 아이덴티티를 지키면서도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도록 외연 확장을 끊임없이 꾀하는 것만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2022년 브랜드 론칭 25주년을 앞둔 닥스골프가 국내 시장에서 3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의 골프 애호가들로부터 고르게 사랑 받는 논에이지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젊은 골퍼들을 위한 컨템포러리 감성의 영 라인을 내놓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 라인 론칭을 기념해 내달 5일까지 LF몰에서 ‘닥스 런던’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하프백, 힙색, 캡모자 등 골프용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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