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뮤직비디오 캡쳐 컷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브랜드 앰버서더 강하늘과 함께 '오늘의 마운틴' BAC 캠페인 일환으로 가을을 걷고 밤하늘을 품어낸 한 편의 영화와 같은 김동률의 '출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산행을 즐기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커뮤니티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AC)'을 소재로 했다. 여기에 브랜드 앰버서더인 강하늘이 실제로 산을 걷고 오르고 바라보며 느끼는 과정을 담아 결과가 아닌 과정, 경쟁이 아닌 즐거움이 목표가 되는 산과 자연이 주는 가치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이례적으로 가수 김동률의 '출발' 음악을 유일무이하게 활용한 브랜드 뮤직비디오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김동률의 '출발'은 경쟁이나 도전이 아닌 자연과 마주하며 여유와 힘을 얻기 위해 더 넓은 세상으로 향한다는 내용의 가사로, 이것이 브랜드 철학과 방향이 맞닿아 있어 특별한 내레이션이 없이도 BAC 캠페인 메시지의 전달력을 더욱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평이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카메라를 정비하며 출발을 준비하는 강하늘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광활하게 이어지는 황매산의 능선을 힘차게 걷고, 비를 피해 나무 밑에서 땀을 식히며 쉬고, 곳곳에 솟아오른 정상 바위에 올라 자연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눈으로 담는 등 '혼산'의 여정을 다양하게 담아낸 것이 포인트다.
이어 후반부는 산 속 밤하늘의 별들을 배경으로 한 캠핑장에서 우연히 조우한 사람들과 담소를 나누고, 망원경으로 별자리를 관찰하며 시간을 보내는 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진다.
그 모습을 담은 롱테이크 촬영 기법과 '출발' 노래의 가사, 리듬이 한데 어우러져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자연이 주는 낯설지만 설레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한다. 또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는 하루의 여정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날씨 변화에 따라 강하늘의 마운틴 웨어도 자연스럽게 변화를 줬다. 한 낮 혼산때는 가벼운 착용감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 BAC챌린지 자켓, 밤 공기가 차가운 산 속 추위를 견딜 수 있도록 가볍게 휴대가 가능한 BAC설악다운 자켓 등 자연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남윤주 마케팅 팀장은 "지난 시즌 산 정상을 오르며 인증하는 BAC 놀이 문화의 즐거움을 보여줬다면 이번엔 브랜드의 방향성과 강하늘의 리얼한 도전, 그리고 김동률의 출발이 만난 뮤직비디오를 통해 자연과 함께 하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다는 것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결과가 아닌 과정, 경쟁이 즐거움이라는 아웃도어의 본질과 브랜드의 미션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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