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디’, APR패션으로 사명 변경하고 새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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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APR과 시너지 내며 경쟁력 강화 기대

2020-09-14 오후 3:46:00

널디 전개사 멀티넥스가 APR패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널디'를 전개하는 멀티넥스(대표 이민경)가 APR패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뷰티 전문 기업인 모회사 APR과 사업적 관계성을 강화하고 상호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다. 앞서 '널디'는 셀럽 마케팅을 통해 국내 1020대 소비자들을 공략했으며, 에프앤리퍼블릭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해왔다.


지난 2018년부터는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등 중심 지역마다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으며 백화점과 면세점 등 국내외 다양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확보해왔다.


한편 모기업 APR은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중심으로 선보이며 지난해에는 15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는 2000억원 매출과 함께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재필 기자
sjp@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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