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asays LLC(대표 염선영)가 전개하는 '웜온'이 추운 겨울에도 입을 수 있는 발열 레깅스를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염선영 대표는 "평소 레깅스를 즐겨입는 레깅스 애호가"라며 "겨울용 레깅스 대부분 기모처리하거나 퍼로 본딩된 두꺼운 원단으로 제작, 발열보다는 단순 보온 기능의 제품이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웜온 발열 레깅스는 △발열 △흡습,속건 △부드러운 터치감 △복원력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햇빛 아래서 적외선과 반응해 원단의 온도상승이 극대화 되며, 실내에서도 인체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에 반응해 온도가 상승, 제대로 된 발열 기능을 갖췄다. 일례로 웜온 가공 처리된 원단이 햇빛에 노출되면 적외선과 반응해 원단의 온도를 최소 3도 에서 최대 10도까지 상승된다. 그리고 20회 세탁 후에도 90% 이상의 기능을 유지한다.
또한 습한 날씨나 운동시 땀을 흘려도 열 손실 없이 뽀송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코튼 같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탁월한 스트레치와 복원으로 어떤 체형에나 잘 맞는다. 이밖에 하이 웨이스트 디자인으로 격렬한 운동에도 말림 현상이 없으며 열쇠나 카드 수납용 주머니로 편리함을 더했다.

염 대표는 20년간 의류 생산/유통업에 종사해온 전문가이며 평소에 친분이 있던 케미컬 회사에 개발을 의뢰, 5년이라는 개발기간동안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기존 제품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최근 몇년간 비슷한 제품이 시장에 소개된 적이 있었으나 인체와 환경에 무해하고 선진국에서 규제하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은 웜온이 유일하다.
한편 이 회사는 발열 기능의 후속 제품을 개발 중이며 기존의 스포츠 브랜드들과 협업을 계획, 웜온의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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