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향수 ‘에타페’ 마니아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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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스토리와 향 담은 나만의 니치 향수로 인기

2020-09-11 오전 9:10:01

프리미엄 니치 향수 '에타페'가 론칭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지난 6월 론칭한 프리미엄 니치 향수 브랜드 '에타페'가 유니크한 스토리를 지닌 수입 니치 향수들에 대한 마니아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출시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향 편집 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유러피안 수입 니치 향수를 선보이며 마니아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향의 니치 향수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에타페의 수입 니치 향수 중 스페셜한 스토리 제품에 마니아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뮤지션인 조향사가 '음악'과 '향'의 조화를 통한 다양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프랑스 브랜드 '오케스트라 퍼퓸'의 경우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입고 향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5가지 컨셉의 향을 선보여 인기가 많다.



여기에 재즈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로즈향수 애호가들의 컬렉션으로 소장할만한 '로즈 트롬본'을 비롯 현악기 연주자이자 피아니스트인 치크 디알로의 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레더리한 우디향을 느낄 수 있는 '쿠이르 코라' 등 매력적인 스토리가 가득한 향수 제품들이 그 희소성으로 사랑받고 있는 것.


또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수년간 향수를 만들어왔던 가문에서 론칭, 여행을 통해 받은 영감과 다양한 향기 세계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 깊은 전통 향수를 구현한 '그리티'는 10가지 버라이어티한 스토리를 담은 향을 제안해 남다름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프렌치 퍼퓨머리의 헤리티지와 특별한 창의성에 기반한 시적이고 우아한 '샤보'와 호주의 광활하고 푸르른 해안선, 울창한 숲과 끝이 보이지 않는 평원 같은 아름다운 자연의 본질로부터 영감 받아 자연의 풍요로운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한 브랜드 '골드필드앤뱅크스', 와인과 향수의 유사성을 살려, 오랜 연구와 개발을 거듭한 끝에 최상의 내추럴한 원료로 조향한 네덜란드 브랜드 '아벨' 제품도 에타페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입 니치 향수 제품과 함께 에타페가 자체 제작한 프리미엄 향수도 은은하면서 섬세한 조향 속 향을 입는 순간 마치 스토리와 하나가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 속에 반응이 좋다. 둠스데이, 플레 드 매그놀리아, 스플렌디드 갈바노, 단 로, 누 솜브레 등 5가지 라인으로 구성되며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패키지가 더해져 니치 향수로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니치 향수 마니아들의 입소문 속에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에타페' 라인과 유러피안 수입 니치 향수 라인은 지엔코 공식몰인 '지엔코스타일'과 '코벳블랑' 파르나스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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