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에 스트리트 감각을 입혔다…LF, ‘더블 플래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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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타깃 자유분방한 신개념 골프웨어 표방...편집숍 & 온라인 중심 유통

2020-09-11 오전 8:58:04

LF가 스트리트 감성을 입힌 2030 골프웨어 '더블 플래그'를 론칭했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이 가미된 신규 골프웨어 '더블 플래그(Double Flags)'를 론칭했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2030 골퍼들의 취향에 맞춰 유쾌하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을 극대화한 영 골프웨어 브랜드로 맨투맨, 후드티 등 캐주얼 아이템들에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LF는 수 년 전부터 유통 채널별 특성에 따른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재정립 작업을 진행, 급변하는 패션 유통 환경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있다. 국내 뉴서티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세에 비해 실구매층인 20~30대 고객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자유분방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트리트 캐주얼 골프웨어 시장을 니치마켓으로 보고 1년여전부터 더블 플래그 론칭을 준비해온 것. 



지난 10일 무신사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더블 플래그'는 필드에서 보다 캐주얼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20~30대 남녀 골퍼들을 타깃이다. 이들이 선호하는 편집숍과 온라인 유통 전용 브랜드로 2009년 론칭한 '헤지스골프' 이후 11년 만에 내놓는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이다.


스트리트 무드에 숨겨진 골프만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녹여내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젠더리스 스타일을 추구하는 '더블 플래그'는 대부분의 아이템에 유럽산 고급 수입소재를 사용,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BI는 레트로 무드의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조합을 통해 두 개의 깃발을 시각화 했으며, 두 깃발 중 하나는 '시작'을, 다른 하나는 '목표, 지향, 결과'의 뜻을 내포해 '골프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상에서 이상(Ideal)까지'라는 의미를 나타낸다. '바운더리스 골프'를 메인 슬로건으로 골프웨어와 일상룩과의 경계, 성별의 경계 등 골프웨어의 한계를 넘어, 기존의 획일화된 골프 착장에 지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골프웨어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무신사에 이어 오는 14일 LF몰 입점을 시작으로 기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에 특화된 온라인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장민준 팀장은 "변화하는 골프웨어 트렌드와 20~30대 젊은 골퍼들의 숨은 니즈를 선제적으로 읽고 이를 신속하게 상품기획 및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젊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블 플래그' 론칭을 기념해 무신사와 LF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에 따라 골프티 5개 세트(선착순 300명), 패션 마스크(선착순 200명)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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