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트렌드페어 포스터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2020 트렌드페어'를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 개최한다고 밝힌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될 라이브 방송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트렌드페어는 국내 패션브랜드와 유통업체, 패션업체 그리고 일반소비자가 참여하는 패션 전문 전시회로 매년 기대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올리며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수주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온택트 중심 전시회로 전환 개최키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침체돼 있는 국내 패션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욕이다.
이를 위해 이미 트렌드페어에 참가하기로 했던 브랜드 중 온라인 및 오프라인 비즈니스 능력을 모두 겸비한 79개 브랜드를 엄선해 엔트리를 재정비했으며, 롯데백화점과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개성 넘치는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산업부는 먼저 네이버 TV와 네이버 V라이브 프로그램을 공개했으며, 네이버 N쇼핑 라이브와 롯데백화점 100라이브 판매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아래 도표참조)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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