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클라이밍 웨어 컬렉션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클라이밍 웨어 ‘BCC(Blackyak Climbing Crew)’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OVER THE LINE, 관습을 넘어서는 담대함, 공간을 넘나드는 실루엣’을 테마로 클라이밍 크루들의 유스컬처를 담았다. 또 실내·외는 물론 날씨에 상관없이 범용성이 높은 타임리스 디자인에 부위별로 여유 패턴을 더한 거싯 시스템을 적용, 블랙야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접목한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전문 클라이머들이 필드 테스트에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클라이밍 크루 ‘지푸 롸키’ 소속 최문성과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임형섭 등 차세대 클라이머들과 협업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블랙야크 BCC 컬렉션(왼쪽부터 크림프 재킷, 두잉 팬츠, 크래시 티셔츠) |
대표 제품인 ‘BCC 크림프 재킷’은 경량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 자켓으로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전체에 적용한 안감은 동절기 야외 클라이밍 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팔꿈치와 포켓 부분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서플렉스 원단을 덧대 격한 동작이나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준다.
‘BCC 두잉 팬츠’는 코듀라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Y존 전체 부분 거싯 시스템과 허리 부분 오비 이밴드, 무릎과 엉덩이 부분 다트 절개 디테일을 적용해 허리나 무릎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도 제약이 없도록 했다. 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과 사이드 포켓 아래 클라이밍 브러시 꽂이 스트링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여성용 클라이밍 레깅스인 ‘BBC 라인 레깅스’는 신축성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전체 절개선은 원단이 겹치는 부분이 없이 봉제하는 오드람프 봉제 디자인으로 격한 움직임에도 피부가 쓸리는 현상을 최소화 해준다. 이 밖에도 코듀라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BCC 크래시 티셔츠’를 비롯 패딩 자켓과 다운 팬츠, 맨투맨 등의 의류와 크로스백, 백팩 등 용품 포함 총 28개의 스타일이 출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BCC 컬렉션은 자유롭고 역동적인 실제 클라이머 크루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의 관습과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담대함을 응원할 수 있도록 고객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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