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이번엔 가띠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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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아이콘 ‘피에로 가티’ 빈백 의자에서 영감받아

2020-09-03 오전 10:01:43




하고(대표 홍종우)가 전개하는 백 브랜드 '아보네'가 FW시즌을 맞아 아보네 가띠백을 출시했다.


론칭 1년만에 매출 40억을 기록한 '아보네'는 이번 시즌 아보네 가띠백을 시작으로 카르미백, 에또백, 마띤백 등 4가지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아보네 가띠백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이라 불리는 '피에로 가티'의 빈백 의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부드러운 소재의 소가죽으로 제작, 가방을 착용했을 때 가운데 부분이 접히면서 세련미를 더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재의 특성 때문에 내부 소지품을 넣는 정도에 따라 가방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 내부에 포켓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이나 카드를 넣을 수 있으며, 넉넉한 수납력 또한 자랑한다.


제품은 하고를 비롯해 29cm, W컨셉, 우신사, S.I.VILLAGE, SSFshop, 위즈위드, 패션플러스 등 온라인 편집숍을 통해 판매된다. 특히 29cm에서는 '아보네 쇼케이스' 기획전을 열고, 포토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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