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가 코로나에 지친 직장인들을 응원하는 익살스러운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
신원(대표 박정주)의 모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2020 F/W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순간을 화보 속에 담아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불러 일으킨다는 평이다.
이번 화보는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심리적 침체에 빠진 직장인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한 ‘IT’s OK, CHEER UP!’ 콘셉트로, 회사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수에 대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유쾌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지이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응원 메시지로 ‘스트레스받을 때마다 먹어야 해. IT’s OK, CHEER UP!’, ‘모르면 물어봐야 합니다. 망설이지 말아요. IT’s OK, CHEER UP!’, ‘청소도 업무입니다. 프로답게 처리해봐요. IT’s OK, CHEER UP!’ 등 매 순간 다양한 상황을 맞는 직장인들을 위해 유쾌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보에서 지이크는 스테디셀러인 수트부터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캐주얼 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모델은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를 입고 멋스러운 포즈를 짓다가도 양손 가득 들고 있던 커피 트레이를 쏟으며 바쁜 직장인을 표현했다. 또 기획안이 무산된 듯 서류를 허공에 흩뿌리며 애환을 담은 표정으로 네이비 컬러 수트를 매치해 위트 있으면서 댄디한 느낌의 수트룩을 완성한다. 마지막으로 퇴근 시간이 임박한 듯 캐주얼한 재킷을 입고 느긋한 포즈로 취하며 직장인의 낙을 표현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 여파로 피로감이 누적된 고객들에게 작게나마 즐거움을 주기 위해 화보 컨셉을 ‘It’s OK, CHEER UP!’으로 잡았다”며 “코로나바이러스는 물론 격무에 시달려 스타일에 신경 쓰기 어려운 때 지이크 화보를 편안하게 참고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크는 와디즈를 통해 ‘티셔츠처럼 막 입는 진짜 편한 셔츠, 요가 셔츠’ 펀딩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28일 오픈한 요가셔츠 펀딩은 3일 만에 900%가 넘는 달성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이트, 네이비 스트라이프, 브라운 스트라이프 등 3종으로 출시된 ‘요가셔츠’ 펀딩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3PACK 기준 14만 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은 롯데상품본부 영남지역과 협업을 통해 진행했으며, 오는 6일까지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아쿠아몰에서 요가 셔츠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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