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 부평점
「애스크」 부평점은 지난 8월 중순에 오픈하여 10월에는 1억5천만원, 11월에는 1억7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평일에는 400∼500만원, 주말에는 적게는 800만원에서 많게는 1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부평점의 백상복 사장은, “가격대비 제품의 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뿐 아니라 직원들과도 코드를 맞추려고 노력한다. 고객이나 직원 모두 자기를 알아줄 때 기분이 좋은 것 아니냐”며 자신감을 표현했다.
백 사장은 고객들의 생일이나 여러 가지 이벤트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기본적으로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부를 묻고 정보를 전하고 있다.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 운영과 함께 언제나 ‘공동체의식’에 대해 교육하고 실천한다.
백 사장은, “작지만 지속적이고 진심어린 서비스에 고객이나 직원들도 만족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매장은 대부분 20대와 젊은 미시족 고객이 주를 이룬다.
주로 판매되는 13만1천원짜리 트레이닝 세트는 전체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많이 팔리는 경우는 하루에 30벌 정도가 판매되기도 한다. 19만8천원∼22만8천원대의 패딩류도 하루 평균 7∼10벌 정도가 판매되고 있다.
백상복 사장은, “고객에 대한 ‘절대친절’이 가장 큰 경쟁력이 되고 있다. 고객들의 ‘사이즈 교환’이나 ‘환불’ 요청 건에 대해 처음에는 직원들의 반발이 많았다. 오랜 시간 동안 직원들을 교육하고 함께 고민하면서 이제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장은 손해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성공을 가져다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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