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오(대표 송치영)가 전개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비나앤코'가 힙업 레깅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비나앤코'는 프랑스에서 란제리 디자인을 전공한 비나 정 디자이너가 디렉팅한 디자이너 브랜드로 힙업 레깅스가 주력 아이템이다.
'비나앤코'가 선보인 힙업 레깅스는 블랙 컬러만으로도 누적 판매량 10만장을 기록, 일반 레깅스에 브래지어의 푸쉬업 기능을 접목시켜 입는 순간 애플힙을 만들어 준다. 특히 엉덩이 주변으로 덧대어져 있는 지지 원단이 퍼진 힙을 모아주고 처진 힙은 올려줄 뿐만 아니라 엉밑살과 허벅지 안쪽까지 보정, 매끈한 바디라인을 연출해준다.
실제로 구매한 고객들의 후기가 4000건을 돌파했으며 반품율 1% 기록할 정도로 고객 만족도가 높다. 이 같은 반응에 힘입어 최근에는 10가지 컬러를 추가해 선보였다
비나 정 '비나앤코' 디렉터는 "앞으로 비나앤코는 힙업레깅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스포츠 룩은 물론,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물며 레깅스룩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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