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울 슈즈, 가을에도 맨발로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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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울 스니커즈 제품 스타일과 컬러 다양화해 고객 욕구 부응

2020-08-24 오전 12:58:04

‘노스페이스’의 친환경 울 슈즈 신제품 3종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보온성은 물론 통기성, 수분 배출력 및 온도 조절 기능이 탁월해 맨발로 착용해도 쾌적함을 제공해주는 ‘친환경 울 슈즈’ 2020 F/W 시즌 신제품 3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노스페이스의 스테디셀러 ‘클래식 울 스니커즈’ 후속작으로, 슬립온에서 옥스포드화까지 다양한 스타일은 물론 기존의 블랙 외에도 브라운, 다크 그린 등 새로운 컬러를 더해 출시됐으며, 일부 제품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 퀵 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했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신제품을 자연에서 생분해가 가능하며 일반 합성 섬유보다 제조 공정에서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알려진 친환경 소재 메리노 울을 제품 갑피와 인솔에 적용했다. 따라서 울 소재 고유의 특성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주고 얼룩흡수를 막는 천연 보호막이 있어 관리도 수월할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추었다.


이 밖에도 작년 F/W 시즌에 선보인 ‘테크 울 컬렉션’만의 기술 노하우에 우수한 쿠셔닝의 미드솔, 미끄럼 방지 아웃솔을 더해 최적의 착화감을 자랑한다.


대표 제품 중 하나인 노스페이스 ‘울 슬립온’은 쉽게 신고 벗기에 좋고, 발가락 부분의 체적을 충분하게 확보할 수 있게 설계했으며, 가볍고 부드러운 메리노 울을 사용해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또 슬립온 스타일이지만 보강재를 적용해 특유의 매끈한 디자인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통기성과 체온 조절 기능이 우수한 울을 사용해 맨발로도 착용하기 좋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코디도 쉽다. 색상은 브라운, 다크 그린, 블랙 등 3종이고 가격은 8만 9000원.


노스페이스 ‘울 슬립온’ 제품


포멀한 멋을 자랑하는 ‘울 옥스포드’는 일상 생활은 물론 출퇴근 복장으로도 두루 활용하기 좋은 멀티 아이템으로 꾸안꾸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쾌적함을 제공하는 울 소재에 쿠셔닝과 접지력도 뛰어나 오래 신어도 편안하다. 색상은 다크 브라운, 네이비 등 2종으로, 가격은 10만원이다.


울 옥스포드 디자인을 기반으로 손쉽게 피팅이 가능하도록 퀵 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한 ‘울 나이트’는 다크 브라운, 블랙 등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 9000원이다.


노스페이스 ‘울 옥스포드’ 제품


브랜드 관계자는 “최상급 울 소재인 메리노 울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계절 내내 편안하고 쾌적함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브랜드 고유의 노하우를 총집약 했다”며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보다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앞으로 울 슈즈 인기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올 F/W 시즌에도 다양한 친환경 제품 및 캠페인을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패션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선보인 ‘헥사 네오’는 페트병 100% 리사이클링 메시와 리사이클링 가죽을 적용한 제품이다. 또 새롭게 출시되는 신발 제품에는 자연에서 생분해가 가능한 울 인솔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신발 구매자에게는 일회용 종이 상자 대신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천 소재 에코 슈즈 백을 제공하는 등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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