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이 역대급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5억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다 |
신원(대표 박정주)이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이번 장마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5억 원 상당의 의류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와중에 연이어 발생한 유례없는 긴 장마로 인해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조속한 일상생활 복귀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국교회봉사단을 통해 전달한 5억 원 상당의 의류는 약 1만 8,000벌 가량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천안, 철원, 남원, 구례, 고성 등에 기부된다. 주택 침수로 옷가지 마련 및 세탁이 어려운 수재민들에게는 긴급 구호물품이 될 수 있고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복구 활동 보조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이은 긴 장마로 패션업계도 유례없는 침체국면을 맞고 있지만 역대급 폭우로 수해민이 전국 단위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 의류를 기부하게 된 것”이라며 “모두가 힘을 합쳐 빠른 시간 내 정상화를 이뤄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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