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재미, 점주는 롱런 잇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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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아트, 가방 편집매장 「라쯔」 1호점 오픈

2006-07-21 오후 5:45:42

신조아트(대표 최병목)가 지난달 22일 명동 중앙로에 가방 편집매장 「라쯔」 1호점을 오픈했다. 「라쯔」는 신조아트가 기존 전개하고 있는 「에어워크」외에 「엑스라지」 「이트라」 「나이키」 「오클리」 등 5개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에어워크」는 스포티한 캐주얼 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엑스라지」는 힙합풍 브랜드, 「이트라」는 여성들을 겨냥한 패셔너블한 스타일. 「에어워크」와 「엑스라지」 「이트라」는 라이센스로 전개하며 「나이키」와 「오클리」는 사입을 통해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라쯔」는 내년초까지 강남역, 대구, 부산, 청주, 갤러리아 서울역점 등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며, 내년말까지 15개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최병목 신조아트 사장은, “「라쯔」는 전문성을 가진 여러 브랜드를 한 매장에 구성했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한 매장에서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함을 줄 수 있다. 또 점주들에게는 간판을 자주 바꾸지 않고도 장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라쯔」는 반품이 되는 사입제로 운영되며 마진은 45%이다. 의류에 비해 재고 부담이 높지 않은 것이 장점이며, 매장 면적도 15평 안팎이면 오픈 가능하다. 최 사장은 “가방은 사입가로 2천만원어치 재고로 1억원을 판매할 만큼 재고 회전율이 좋다. 또 사이즈 구분이 없기 때문에 적은 재고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신조아트에서 전개중인 「에어워크」는 11월말 현재 62개점서 영업중이며 올해 매출 목표는 120억원이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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