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 스스슥 마켓’ 굿즈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국내 최초의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오는 16일까지 양양 인구 해변에 위치한 시크릿 스팟 서프 클럽에서 팝업스토어 ‘커먼, 스스슥 마켓’를 연다.
서프 클럽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서핑샵으로 매주 플리마켓, 공연 등을 진행하며 양양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커먼, 스스슥 마켓’은 현재 커먼그라운드에서 운영 중인 편집 매장 ‘셀렉트샵’에 입점된 유스컬처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데우스엑스마키나, 오베이, 엠니, 버터굿즈 등 20여개 브랜드의 상품으로 꾸몄다.
여기에 커먼그라운드를 대표하는 레스토랑 ‘반둥식당’도 함께 한다. 반둥식당은 나시고랭, 미리짜 등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직접 배운 요리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팝업스토어 전체적인 콘셉트를 ‘양양 속 발리’로 잡았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 제한으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해외 휴양지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한 것. 라탄 소재 의자, 테이블, 파라솔을 이용해 발리의 모습을 표현했으며, 커먼그라운드 야외 테이블을 내세워 커먼그라운드만의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도 준비했다. 여행의 소중한 시간을 담을 수 있는 1회용 인스턴트 카메라를 비롯 앞치마, 티셔츠 등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 3종을 선보인다.
한편 안전한 팝업스토어 운영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를 진행하고 입구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커먼그라운드가 서퍼들의 성지 양양에 오는 1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연다 |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