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어패럴'이 영화 플랫폼 '씨네허브'와 손잡고 단편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섰다.(사진 제공 : 씨네허브) |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코닥어패럴'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는 '코닥'의 140년 헤리티지를 이어가는 의미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를 계획 중으로 첫번째로 독립 단편 영화 플랫폼 '씨네허브'와 손잡고 단편 영화 제작 지원에 나섰다.
'코닥'은 영화 산업의 대중화를 이끈 셀룰로이드 필름을 최초 개발한 브랜드로 디지털 시대로 변화한 요즘에도 영화계 거장 감독들은 특유의 색감과 감성을 위해 코닥 필름을 사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필름과 영화 업계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었던 '코닥'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코닥 어패럴' 역시 영화 산업 발전에 힘을 싣고자 씨네허브와 함께 단편 영화 제작 지원을 결정한 것.
'코닥 어패럴'과 씨네허브가 함께하는 단편 영화 제작 지원은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아티스트와 함께해 온 코닥 브랜드의 정통성을 이어받아 저평가되어 있거나 열악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예비 영화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6월 선정작 '동동' 촬영 현장(사진 제공 : 씨네허브) |
지난 6월을 시작으로 매월 두 편의 단편 영화 제작팀을 선정하여 필요한 물품을 전면 지원하고 있다. 7월 단편 영화 제작 지원에 선정된 작품은 임유진 감독의 '비몽사몽의 단'과 송현우 감독의 '이름이 뭐예요' 두 편으로 현재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
이후에도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젊은 세대들을 위해 크리에이터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
'코닥 어패럴'은 '필름'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히스토리를 살리면서 현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아카이브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코닥'의 프로페셔널 무비 필름을 모티브로 한 전문 영화인들을 위한 기능적인 디자인과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닥 어패럴 섬머 컬렉션 '골드플러스 200' 룩북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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