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타페가 파르나스몰 코벳블랑 매장에 1호점을 오픈했다 |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신규 프리미엄 니치향수 브랜드 ‘에타페‘가 지난 1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몰 내 코벳블랑 매장에 첫 오프라인 편집숍을 열었다.
에타페는 여정, 휴식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나만의 향을 찾아 여정을 떠나는 취향 컬렉터들을 위한 향수 브랜드다. 섬세한 조향 및 스토리의 5가지 프리미엄 니치향수와 샤쉐 시리즈 5종을 선보였으며, 향수 애호가들의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새로운 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곳에는 ’에타페‘ 자체 향수 외에 수입 니치향수 제품까지 시향해 볼 수 있는 편집공간으로 꾸며 지나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특히 에타페 향수를 시향할 수 있는 첫 공간으로, 서로 다른 스토리의 니치 향수들을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민 것이 돋보인다.
매장 컨셉을 에타페의 시그니처 워딩인 ’Eternal Moments‘로 정하고 기억을 이끌어 내는 향, 그 순간의 감정을 영원히 그리고 언제든 꺼내어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순간의 감정 또는 낯선 여행지를 도착한 순간이나, 익숙할 수도 있지만 특별한 어떤 기억을 만나는 공간으로서 첫 매장의 무드는 이국적이고 유니크한 공간의 느낌을 연출한다. 여기에 깊고 짙은 그린 WALL과 컨셉추얼한 가구, 조형물들의 조합을 통해 니치 향수만의 매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향수와 함께 다양한 향을 상상할 수 있는 모티브와 나무, 돌 등 자연의 내추럴한 오브제들을 통해서는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특별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에타페의 5가지 라인(둠스데이, 플레 드 매그놀리아, 스플렌디드 갈바노, 단 로, 누 솜브레)을 표현하는 코너는 더욱 특별하게 연출해 에타페의 시그니처 향을 따로 만날 수 있도록 WALL을 구성했다.
또 향수를 가장 많이 놓아두는 공간인 파우더룸 화장대의 거울 속 나를 다양한 각도에서 마주할 때마다 서로 다른 감정과 느낌에 따라 향수를 뿌릴 수 있도록 에타페 의 5가지 향수를 거울 앞에 배치했다. 섬세한 조향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 존재감을 찾아가는 니치향수 에타페의 컨셉에 걸맞게 거울에 비치는 다양한 모습들로 연출된 에타페의 대표적 5가지 향을 놓아둔 것.
유연한 리듬의 부드러운 곡선과 함께 순수한 원석 조각의 느낌이 표현된 보틀 캡까지 에타페 제품의 패키지가 주는 느낌처럼, 빛의 농도와 음영에 따라 매 순간 달라지는 나만의 취향을 표현할 뿐 아니라 에타페의 향수를 시향해보는 공간 역시 나만의 취향을 보여주는 도구인 거울을 활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취향의 체험을 느껴 볼 수 있도록 풀어냈다.
여기에 더해 음악과 향을 모티브로 만든 프랑스 니치향수 ’오케스트라 퍼퓸‘을 비롯 와인과 향수의 유사성을 살려 최상의 내추럴 원료를 사용한 네덜란드 ’아벨‘, 프렌치 퍼퓨머리의 헤리티지를 선보이는 ’샤보‘, 여행가 그리티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그리티‘, 아름다운 자연의 본질에서 영감을 받은 호주의 향수 ’골드필드 앤 뱅크스‘까지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해외 니치향수 제품들을 에타페의 공간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해외 향수들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매장 내 섹션별로 구성돼 각각의 스토리를 전달한다.
지엔코는 ‘향 편집 공간’ 이라는 컨셉에 걸맞게 향의 요소요소를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분위기의 첫 매장을 통해 니치향수 마니아층은 물론 향을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스토리를 즐기며 체험하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에타페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일까지 에타페 향수 구매 시 30% 할인 판매하고, 오는 12일까지는 공식 인스타 계정 팔로워 고객에게 향수 샘플(2ml) 증정 등 특별한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타페는 공식 온라인 몰 지엔코스타일(gncostyle.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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