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블루레몬 테마의 ‘구호플러스’ 섬머룩 |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가 상큼한 블루 레몬 테마의 핫섬머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핫섬머 컬렉션의 주제를 ‘블루 레몬(Blue Lemon)’으로 정한 구호플러스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상큼한 레몬 이미지의 그래픽을 개발, 이를 제품에 녹여냈다.
그래픽이 들어간 티셔츠, 에코백과 함께 슬리브리스 톱 & 원피스, 밴딩 스커트, 숏 팬츠 등 차별화된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쿨하고 유니크한 상품을 선보인 것.
먼저 와이드 크롭 팬츠에 블루 레몬 그래픽의 반팔 티셔츠를 매치해 경쾌한 포인트 룩을 제안했다. 레귤러 핏과 세미 오버 핏 두 가지 스타일에 화이트, 애플 그린 등 두가지 컬러가 있으며, 실켓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청량한 베이지 롱 스커트를 조합한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스타일이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상의와 앞뒤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밴딩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 밖에도 깨끗한 무드의 리넨 혼방 랩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한 비대칭 기장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스커트 셋업, 캐주얼한 밴딩 와이드/숏 팬츠 등도 내놓았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액세서리도 눈에 띈다. 블루 레몬 그래픽을 담은 에코백을 비롯 청량한 라피아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 및 선캡, 버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보닛, 소가죽 소재 화이트 슬라이드 등이다.
배윤신 그룹장은 “밀레니얼 세대 여성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하면서 쿨한 상품 위주로 준비했다”며 “상큼한 그래픽 티셔츠로 원 포인트를 주거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밴딩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호플러스는 최근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열어 2535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버튼 디테일 쇼트 재킷, 백 슬릿 세미 오버 핏 재킷, 언밸런스 헴라인 스커트 등 간결한 디자인에 독특한 디테일을 더한 고가성비 상품들이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
구호플러스는 앞으로도 SSF샵, W컨셉 등 온라인 채널 외에 주요 백화점에서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밀레니얼 고객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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