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코튼 소재로 만들어 시원한 ‘슬로웨어’ 티셔츠 |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전개하는 이탈리안 남성복 브랜드 ‘슬로웨어’가 올 여름 시즌을 맞아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아이스코튼 소재의 티셔츠를 선보였다.
슬로웨어가 자체 개발해 특허까지 보유한 아이스코튼은 일반 강연사 대비 20배 이상의 압력을 가해 뽑아낸 슈퍼 강연사로 제직한 원단이다. 강연사 자체가 까슬한 느낌을 주고 통기성이 좋을뿐 아니라 특히 슈퍼 강연사는 몸에 달라 붙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청량하며 상쾌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 2005년에는 밀라노 과학기술박물관에 가장 혁신적인 소재로 전시된 바 있다.
슬로웨어는 이번 시즌 캐주얼 스타일을 원하는 비즈니스맨 타깃의 반팔 티셔츠와 피케 티셔츠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우수한 착용감으로 직장인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으로 크루넥 반팔 티셔츠를 비롯 반팔과 긴팔의 폴로넥 티셔츠, 피케 조직감으로 시원한 느낌을 더한 크루넥 및 폴로넥 등 5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또 팬톤이 올해의 컬러로 제안한 클래식 블루를 비롯 그린, 레드, 옐로우 등 17가지 다양한 컬러를 적용했으며 반팔 티셔츠는 19~29만원, 긴팔 티셔츠는 33만원이다.
슬로웨어는 온라인몰 SSF샵을 통해 아이스코튼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아이스코튼 상품 뿐 아니라 단품으로 입을 수 있는 면소재 반팔 폴로넥 니트, 리넨 혼방 스트라이프 티셔츠, 고급 면소재인 피마 코튼을 사용하고 가먼트 다잉 기법을 활용해 세련된 빈티지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피케 폴로넥도 출시했다.
나윤선 슬로웨어 팀장은 “클래식 블루톤의 크루넥 아이스코튼 티셔츠와 톤온톤 혹은 밝은 컬러의 팬츠를 매칭하면 청량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며 “아이스코튼 티셔츠는 출근룩은 물론 골프 및 리조트웨어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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