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오티’,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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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이치미’도 10~20대 초중반 타겟으로 리브랜딩

2020-06-02 오후 11:59:01

스트리트 남성 캐주얼로 리브랜딩한 '엘리오티'

케이더블유인터네셔널(대표 이일우, 강대웅)이 올해 '엘리오티(Ellioti)'의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로의 리브랜딩 작업을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엘리오티'는 지난 2016년 론칭한 캐주얼 웨어로 지난 4년 동안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기존에는 유니섹스 캐주얼로 전개되었으나 올해부터 남성 스트리트 캐주얼로 변신, 남성 고객에 타겟팅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고 있다.

이의 시작으로 최근 무신사스토어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데님 라인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이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엘리오티'는 헤드웨어, 티셔츠, 아우터가 주력인 브랜드로 이번 시즌 데님 라인에 무게를 두고 상품 라인을 넓혔다. 특히 여름 시즌을 겨냥한 반팔 티셔츠는 2만여장에 가까운 초도물량이 소진되면서 그래픽 티셔츠의 강자 대열에 합류했다.

'엘리오티'는 하반기 본격적인 온-오프라인 확장을 통한 볼륨 확대를 꾀하고 있다.


10~20대 초중반을 위한 여성 캐주얼 '이츠미'

케이더블유인터네셔널은 '엘리오티'의 리브랜딩에서 이어 4년차 여성복 브랜드 '이치미(ICIMI)'도 리브랜딩했다. '이치미'는 마니아틱한 디자인과 확실한 브랜드 색채를 정체성으로 10대 후반부터 20대 초중반 여성들을 타겟으로 새로운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며, 레트로 무드의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아이템을 전개할 계획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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