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오 회장 "부산이 코로나 극복 마중물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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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 정총서 당부

2020-06-02 오전 9:19:26

최병오(앞줄 왼쪽 두번째) 회장과 정책포럼 관계자들이 총회가 끝난 후 코로나와 싸우는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부산섬유패션정책포럼(상임대표 최병오)은 지난 달 2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2020 정기총회 및 운영위원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섬유패션관련 기관, 학계, 기업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상임대표인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을 비롯 박만영 콜핑 회장,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 중소김병수 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회장 등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포럼의 사업계획과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이어 그 동안 포럼 운영위원장을 맡아온 문광희 위원장의 뒤를 이어 김순구 동서대 교수가 신임 운영위원장으로 취임해 이취임식을 겸하는 자리였다.


이 날 최병오 포럼 상임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서는 방호복으로 특수를 누리는 분들도 있다"면서 "이처럼 포럼을 중심으로 뜻과 지혜를 모아 부산 섬유패션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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