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올해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34회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을 공모한다.
포상 종류는 훈장, 포장을 비롯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 등으로 구분되며, 포상 분야는 모범경영인, 우수브랜드(디자인)유공자, 수출유공자, 혁신기술유공자, 우수사원, 특별유공자, 우수유공기관 및 단체 등이다.
섬산련은 올해 포상에서 섬유패션산업분야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매출, 수출, 신소재·신제품 개발, 생산혁신 등), 공정경제(대중소 상생협력, 스트림 발전) 등 국정과제와 연관된 공적 위주의 유공자를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달라진 점은 기능이 유사하거나 신청자 수가 적은 포상 분야를 통합(9개→7개 분야)했으며, 연구개발 유공자를 혁신기술 유공자로 명칭을 변경했다.
포상 신청서가 접수되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후보자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추천하게 된다. 공모는 오는 30일까지이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http://www.kofoti.or.kr) 공지사항에서 관련 양식을 다운 받으면 된다(문의 02-528-4007/4005)
한편 '섬유의 날'은 지난 1987년 11월 11일 섬유산업이 단일 업종 최초로 수출 100억불을 달성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섬유패션인들의 자긍심 고양과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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