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아티스트, 가드닝 브랜드, 회화작가 등이 모여 코업 브랜드를 추구하는 '가치' 협동조합 |
패션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협업 프로젝트 gachi(가치)협동조합이 출범했다.
가치협동조합은 패션디자이너인 'C-ZANN E'의 이서정 디자이너, 아티스트와 패션을 접목한 'drew draw', 친환경 푸드를 추구하는 'FERMENTO', 회화작가 김태연, 가드닝 브랜드 'with PLANTS' 브랜드가 함께 모여 협업 프로젝트를 추구한다.
서로 각자 영역은 다르지만 함께 모여 가치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한다는 계획아래 협동조합을 구성하고 공동 편집숍 및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C-ZANN E'는 한국의 동양미와 서양미의 조화를 추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며 'drew draw'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패션 가방 및 스카프 등에 응용해 스토리가 있는 패션 브랜드를 추구한다.
또 현대미술작가인 김태연 교수는 회화작가이자 설치 작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페멘토'는 친환경 푸드 브랜드를 추구한다.
가치협동조합은 앞으로 서로의 가치를 모아 더 나은 가치를 같이 창조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9일 '씨지엔이' 청담 쇼룸에서 첫번째 가치마켓을 진행했고 반응이 좋아 오는 4일 신사동 '이타카'에서 두번째 마켓을 열 계획이다.
또 향후에는 각 브랜드의 장점을 살린 콜래보레이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5월 29일 '씨지엔이' 청담 쇼룸에서 가치마켓을 열었다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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