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대구 DMC는 오는 6월 4~5일 양일간 서울 섬유센터에서 수요맞춤형 소재 상담회를 개최한다 |
코로나 극복 염원을 담은 수요 맞춤형 소재 상담회가 서울 삼성역 인근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의열)는 대구광역시 지원 아래 오는 6월 4∼5일 양일간 서울 강남 대치동 소재 섬유센터에서 ‘Now In Daegu 수요맞춤형 소재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3월 개최가 취소된 ‘2020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를 대체하고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 및 장기화되고 있는 국내외 마케팅 공백에 대처한다는 차원에서 대구섬유마케팅센터(DMC)와 협업해 1:1 맞춤 방식의 소재 상담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에는 대구경북지역 주요 섬유업체 55개가 총 출동, 수도권 기반의 대형 패션브랜드를 비롯 아웃도어 브랜드, 의류 밴더, 홈쇼핑 & 온라인 플랫폼, 동대문시장 등을 초청해 이들 바이어들과 거래상담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주재 해외컨버터, 에이전트 등도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대구지역 업계의 마케팅 붐업 분위기 조성 및 향후 시장 동향 대처에 의미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신호탄으로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향후 코로나 극복을 위한 지역 섬유업계의 수요창출 및 국내외 시장 동향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