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썸머폴로’ 시리즈 전지현 화보 |
‘네파’가 올 여름 불쾌지수를 조금이나마 낮출 수 있는 냉감기능 폴로티셔츠 제품인 ‘썸머폴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내놓았다.
클래식하고 깔끔한 매력이 있지만 주로 면 소재로 만들어져 여름철 더위를 잡아주지 못하는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보완한 네파 썸머폴로는 작년 첫처음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폴로티셔츠의 단점을 아웃도어 브랜드의 기술력과 기능 소재로 보완해 새로운 유형으로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은 것. 올해에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디자인이 서로 다른 3가지 버전의 썸머폴로 시리즈를 출시했다.

무엇보다 시원함으로 무장한 냉감 기술력에 반영구적 기능성을 제공하는 트라이자 칠 원사를 사용, 착용 시 햇빛을 반사함으로써 시원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주며, 원사 광물질 처리를 통해 원사와 땀이 결합하면 빠르게 건조되는 쿨링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빳빳함이 생명인 폴로티셔츠의 카라가 구겨지지 않도록 형태를 유지해 주는 플렉스 키퍼를 적용, 언제든 스타일리시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땀이 나는 암홀 안쪽에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 향균 및 향취 기능까지 만족한다.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된 썸머폴로 시리즈는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썸머폴로 프레도’는 가장 베이직한 스타일로 깔끔하고 폴로티셔츠 정석 그대로의 디자인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알맞다. 남성용은 포세이돈 블루, 마린,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 등 7가지 컬러, 여성용은 로즈, 민트, 옐로우 등 5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6만 9000원.
카라에 멜란지 컬러의 스트라이프가 포인트로 들어간 ‘썸머폴로 레브’는 오렌지, 카키, 제이드 그린 등 4가지 컬러의 남성용과 멜란지 그레이, 바이올렛 등 3가지 컬러의 여성용으로 구성되며 6만 9000원.
마지막 카라와 소매 끝에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넣어 마린 컨셉의 스타일링 느낌을 주는 ‘썸머폴로 테드’는 깔끔한 화이트와 네이비의 여성용, 멜란지 그레이와 잉크 네이비의 남성용으로 출시되며 7만 9000원이다. 네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썸머폴로 시리즈 중 2개 이상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3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과 냉감 기능성 덕에 작년 여름 첫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얻은 썸머폴로는 제품을 입어본 소비자들의 구매평이 유독 돋보였던 제품”이라며 “올해는 쿨링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더욱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여기에 데님을 비롯 면바지, 스커트, 조거팬츠 등과 매치하면 여름철 클래식하고 시원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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