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용 빈폴 ‘포레 백’ 올해도 빵 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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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소재에 지속가능성 가치 담아 지난해 인기 잇는다

2020-05-22 오후 3:27:46

업그레이드 버전의 빈폴 ‘포레 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브랜드 핵심 가치인 지속 가능성을 구현한 여름 시즌 대표 아이템 ‘포레 백’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해 내놓았다.


‘숲’을 뜻하는 프랑스어 ‘Foret’에서 이름을 따온 ‘포레 백’은 지난 해 여름 첫 출시돼 지속 가능성의 의미와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기능성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소재는 미국 그린가드, 유럽 오코텍스에서 친환경 생산 인증을 획득할정도로 고품질을 보장한다. 소재 염색을 하지 않고 열 코팅 처리를 통해 폐수 발생이 거의 없는 등 공정에서 배출될 수 있는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올 여름 시즌 포레 백은 지난 해 인기가 좋았던 오가닉 베이지 컬러와 함께 깅엄 체크 패턴을 새롭게 내놓았다. 깅엄 체크 포레백은 빈폴 30주년 헤리티지 체크 패턴을 적용했으며, 빈폴 특유의 감성을 더하고 그린 컬러를 입혀 한층 산뜻하고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준다.


특히 매쉬 소재를 사용하고 금속 장식을 최소화해 가볍고 통기성이 좋다. 또한 내구성이 탁월할 뿐 아니라 항균, 방오, 생활방수 기능까지 갖췄으며 핸들 및 스트랩 매듭으로 원하는 길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버킷/크로스/숄더/토트 등 4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14만 9000~17만 9000원이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포레백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베이지 컬러의 버킷/크로스 스타일을 중심으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히트 아이템”이라며 “이번 시즌에는 깅엄 체크 패턴을 새롭게 출시해 디자인력, 지속가능성에 브랜드 가치를 담아 인기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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