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비영리기구 워터 에이드와 협업해 손씻기에 대한 교육 메시지를 전달한다 |
LF가 국내 전개하는 미국 토털 슈즈 브랜드 ‘탐스’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글로벌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탐스 글로벌 본사는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에 대응해 ‘코로나19 글로벌 기부금 펀드’를 만들어 지난 4월부터 순수익의 3분의 1을 기부하고 있다. 국제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탐스는 위생용품 구비가 어려운 국가들의 시민에게 마스크,손세정제 등 전염병 예방 용품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또 3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깨끗한 물과 위생적인 화장실을 제공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 ‘워터 에이드’와 협업해 손씻기에 대한 교육 메시지를 전파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급수 스테이션을 설치하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바이러스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을 위한 손비누,세정제, 마스크, PPE(개인보호장비)를 제공하는 등 위기 극복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에이미 스미스 최고책임자는 “탐스는 지역 사회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사명감을 갖고 임해 왔다”며 “고객들과 함께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전 세계인들의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탐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글로벌 기금펀드를 만들어 기부활동을 펼친다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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