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갈 듯 가벼운 ‘네파’ 러닝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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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렵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감각까지 갖춘 ‘알파노 고어텍스’ 출시

2020-05-14 오전 1:15:32

네파 모델 전지현이 ‘알파노 고어텍스’ 러닝화를 착용했다


코로나 이후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러닝, 걷기 운동 등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분위기 속에 운동을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어떤 신발을 신는게 좋을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쿠셔닝이 좋은 가벼운 러닝화 ‘알파노 고어텍스’를 내놓았다. 일반 러닝화를 신은 것 같은 편안한 착용감과 날렵한 핏을 제공하는 고어텍스 인비지블 핏 기술력이 적용돼 방수, 방풍 및 투습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네파가 선보였던 등산화나 트레킹화 보다 좀 더 날렵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을 가미해 데일리 슈즈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최고의 쿠셔닝을 선사하고자 적용된 알파 쿠션은 네파 기술력의 집약체다. 가볍고 충격 흡수를 강화한 것은 물론 발가락을 보호해 주고 발 디딤 시 마찰력 증대, 극강의 쿠셔닝, 탁월한 추진력 등을 제공한다. 알파노 고어텍스는 네파의 자체 쿠셔닝 레벨 중 최고 수준인 N2 쿠셔닝 시스템이 적용돼 발이 가장 편안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에 무재봉 공법을 더해 더욱 심플한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다이얼을 감으면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교한 피팅이 가능한 보아핏 시스템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세심하게 배려한 점도 눈길을 끈다. 최근 헬스장 등 실내 운동을 하기 힘든 여건 속에 한강, 남산 등의 코스에서 야간 러닝을 즐기는 직장인 또는 열운족(열심히 운동하는 사람들)들을 위해 뒤꿈치 부분 힐 전반에 3M 재귀반사 포인트를 주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 러닝 또는 걷기 운동을 하다 보면 어쩔수 없이 발에 땀이 차면서 냄새가 나거나 양말이 축축해 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네파는 향균 향취 기능과 장시간 착화에도 안정적인 착화감을 제공하는 오쏘라이트에 EVA 타공 인솔을 덧대 그같은 고민을 해결했다.


무엇보다 실제 러닝화를 신고 활동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기술력을 더해 편안한 착화감을 강조한 이번 알파노 고어텍스는 한 쪽이 일반 사과 한 개 정도의 무게인 약 308g으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신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남성용 블랙과 네이비, 여성용 그레이를 비롯 남녀 모두를 위한 화이트 컬러까지 총 4가지로 출시되며 가격은 21만 9000원.


브랜드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알파노 고어텍스는 ‘네파’가 보유한 아웃도어 브랜드의 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인 오버사이즈 아웃솔에 심플한 디자인을 적용해 가볍게 신을 수 있는 세련된 러닝화”라며 “심플한 매력을 배가 시키는 베이직한 컬러 위주로 출시돼 다양한 연령층이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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