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B가 15일 '빈트릴' 온라인스토어를 론칭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
월드와이드브랜즈(WWB, 대표 권창범)가 오는 15일 '빈트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하며 국내 상륙을 알린다.
미국 스트리트 캐주얼인 '빈트릴(beentrill)'은 지난 2010년 '오프 화이트'의 버질아블로, '1017 ALYX 9SM'의 매튜 윌리엄스, 그리고 'HERON PRESTON'의 헤론 프레스톤이 모여 만든 브랜드다. '빈트릴'을 시작으로 현재 세 명 모두 각자 브랜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유명세를 얻고 있다. ## 로고와 레터링 등을 키포인트로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하이엔드 캐주얼이다.
월드와이드브랜즈는 세 명의 디렉터가 2010년 당시 브랜드를 통해 보여준 그들의 젊음과 열정에 매력을 느끼고 '빈트릴' 브랜드를 재해석했다. 당초 하반기 정식 론칭이었으나 여름시즌으로 앞당기고 온라인을 통해 먼저 선보인다.
이번 여름에는 유틸리티 스트리트 무드의 의류와 모자, 가방을 핵심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하이퀄리티의 소재와 감도 높은 디자인으로 프리미엄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5월 말에는 체인 팔찌, 목걸이 등의 주얼리 라인도 론칭할 예정이며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해 완성된 룩을 제안한다.

15일 자사 온라인 스토어(www.beentrill.co.kr)를 공식 오픈하면서 론칭을 알린다. 온라인 스토어 론칭 기념으로 자사몰에서 회원가입 후 구입 시 10%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공식 인스타그램 @beentrill_kr에서는 15일부터 스토리 리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월드와이드브랜즈는 권창범 대표가 독립 후 설립한 신규법인으로 '빈트릴'과 '볼컴' 그리고 모자 브랜드 '캡앤스터프' 총 3개 브랜드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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