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콜래보레이션에 이어 크루 콜래보레이션도 등장했다.
패션업계 나홀로 비즈니스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각자의 노하우를 합쳐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내 공유의 자산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이병진 디렉터,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 대표 최충훈), 모델 에이전시 몰프(대표 노선미), 홍도연 사진작가, 이수미 메이크업아티스트, 형준희 헤어스타일리스트, 서연 헤어스타일리스트, 새도우무브(대표 이여진) 등은 최근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여 패션화보를 제작했다.
패션화보 작업은 '벤치 클리어링'이란 주제로 모델들의 역동적인 포즈와 표정을 렌즈에 담아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패션업계를 구성하고 있는 패션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모델, 사진작가, 메이크업아티스트, 헤어스타일리스트 등이 의기투합해 각자의 재능을 기부한 것으로 그 결과물은 각자가 니즈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코로나 19 사태로 디지털 콘텐츠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작업은 특별한 디지털 패션화보로 완성했다. 업계에서는 협력과 상생이 요구되고 있어 이같은 공유 프로젝트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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