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도 향상을 꿈꾸는 러너를 위한 가장 가볍고 빠른 레이싱화가 나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러닝 브랜드 '브룩스러닝'은 마라톤 기록을 단축하려는 러너들을 위한 레이싱화 '하이페리온 엘리트'를 출시했다.
브룩스러닝은 최고의 레이싱화를 만들기 위해 2018년 보스톤 마라톤대회 여성 챔피언인 데지레 린덴 등 전문 러너들과 함께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브룩스러닝 레이싱화 '하이페리온 엘리트' 제품 |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DNA ZERO 미드솔은 기존 쿠셔닝 보다 45% 가량 무게를 줄여 196g의 초경량을 자랑한다. 넓은 형태의 미드솔은 장시간 흔들림 없이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부상을 방지하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시켜준다. 또 미드솔에 특수 제작한 카본플레이트를 삽입해 빠른 발구름과 함께 도약할 때 강한 추진력을 제공하며, 스트레치 어퍼는 고탄력 나일론 원사로 제작돼 발을 완벽하게 감싸 준다.
삼성 온라인몰 SSF샵에서는 오는 17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18일부터 일괄 배송할 예정이다(28만 9000원).
한편 브룩스러닝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 '헌신 줄게 브룩스 다오'를 진행, 이달 말까지 브랜드 관계없이 헌 러닝화를 가져오면 신발 금액권 1만원을 증정한다. 헌 러닝화는 국내 소외계층 및 전세계 빈곤 국가들의 아동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후원단체인 세계교육문화원에 기부된다.
송주백 브룩스 팀장은 "마라톤 엘리트를 위한 레이싱화 출시와 함께 러닝을 즐기는 고객부터 기록 단축을 희망하는 고객까지 만족하는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부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만족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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