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팀 까스텔바작(왼쪽부터 현세린, 인주연, 함정우, 최호성, 왕정훈, 김소이 프로) |
프랑스 오리지널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후원하는 6명 프로 선수들은 지난 달 29일 ‘2020 팀 까스텔바작’ 출전 발대식을 갖고 개막전 착장을 선보였다. 코로나 이후 본격적인 프로리그 개막을 알리는 동시에 선수 각각의 개성에 맞는 골프웨어 패션을 제안하며 ‘필드 위에 아트를 더한다’는 컨셉의 화보를 촬영한 것.
이 날 행사는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중단됐던 프로 대회가 재개되면서 시즌 첫 출전을 앞둔 선수들의 출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국내 프로 스포츠는 지난 5일 프로야구가 무관중 개막한 데 이어 8일에는 프로 축구, 오는 14일부터는 여자 프로골프 KLPGA 투어가 개막될 예정이다.
이 날 권영숭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프로 대회가 열리지 못해 오랜 시간 팬들의 기다림이 컸다”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이어질 올해 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내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까스텔바작은 KPGA 코리안투어 공식 스폰서로서 KPGA · KLPGA 선수 지원 등 국내 골프 발전을 위해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팀 까스텔바작에는 유러피언 투어 신인왕 출신 왕정훈 프로, 인주연 프로, 김소이 프로 등 유망 선수들이 소속돼 있다. 역경 극복 스토리로 세계적 이슈가 된 일명 ‘낚시꾼 스윙’의 최호성 프로도 후원하고 있다. 또한 골프 레슨 영상 콘텐츠 등으로 유명한 에이미 조 프로를 비롯 김형주, 김혜리, 이보연 프로 등 미디어 프로들과의 협업도 계속 이어간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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