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벳블랑’이 고객들의 옷장 속 데님과 자신의 데님 제품을 모아 미혼모 여성들에게 기증했다(사진은 ‘코벳블랑’ 데님 제품) |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 패션 브랜드 ‘코벳블랑’이 지난 달 진행한 리사이클 프로젝트 개념의 프로모션을 통해 모은 옷장 속 데님 제품을 송파구 마천동 소재 미혼모 여성들이 생활하는 도담하우스에 기부했다.
리사이클 프로모션은 옷장 속에 묵혀둔 데님 제품을 ‘코벳블랑’ 매장에 기부하면 2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코벳블랑’ 데님 아이템 또는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리사이클 소재 에코백을 증정하는 행사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기부 받은 데님 뿐만 아니라 ‘코벳블랑’ 제품 중 임산부들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 같은 가볍고 활동성 좋은 제품들을 추가 전달해 기부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리사이클 프로젝트는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한 데님 옷 기부를 통해 미혼모를 돕는 이웃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원두 포대를 재활용한 에코백 사용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노린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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