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스마트한 캐주얼이 더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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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스마트한 캐주얼이 더 시원해

2020-05-08 오전 9:17:16

이탈리아 캐주얼 '슬로웨어' 코튼 라미 재킷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이탈리아 스마트 캐주얼 브랜드 '슬로웨어(Slowear)'가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2020 여름 시즌 상품을 내놓았다.


이번 시즌 슬로웨어는 짧아지는 봄과 실용적인 의류 선호 트렌드에 맞춰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계절에 관계 없이 입을 수 있는 다양한 혼방 소재에 주목했다. 코튼, 라미, 리넨,울, 리오셀 등을 활용한 혼방 소재 재킷을 비롯 팬츠, 셋업 등 다양한 캐주얼 상품을 선보인 것.


대표 상품으로 코튼/라미 혼방 재킷을 제안한다. 이는 바스켓위브 조직감, 가먼트다잉 처리된 자연스러운 색감과 빈티지한 소재감의 조화가 특징이다.


라미 소재의 주름 현상을 개선해 구김이 적고 도톰한 소재감에 시원함과 통기성까지 갖춰 봄/여름/가을 세계절 동안 착용 가능하다. 컬러는 라이트 그레이, 네이비, 카키 등이 있다.


리오셀 팬츠


또 더운 날씨에도 셋업 착장이 필수인 비즈니스 맨들을 위한 셋업 상품을 선보였다. 먼저 '아이스 울 셋업'은 여름용 울과 리넨 혼방 소재를 사용했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미팅 착석, 차량 이동 시 생기는 생활 구김도 자연스러운 제품이다. 기본 네이비와 화사한 크림, 차분한 브라운 등 다양한 컬러로 제안된다.


이밖에도 대표 팬츠 라인 '인코텍스'는 천연 소재로 만든 리오셀 팬츠를 이번 시즌 첫 출시했다. 리오셀은 통기성이 매우 우수해 이른바 '숨쉬는 원단'으로 불린다. 제조하면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소재로 유명하다.


인코텍스의 리오셀/코튼 혼방 팬츠는 특히 한여름 긴바지를 입어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하다. 실크에 버금가는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핏감과 시즌에 맞는 화이트, 블루 등 밝은 컬러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이와 함께 기능성 소재에 액티브 웨어 디테일을 더한 어반 트래블러 재킷/팬츠, 팬시리넨/울 혼방 팬츠, 초경량 120수 울 팬츠 등도 내놓았다.


나윤선 슬로웨어 팀장은 "여전히 지속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짧아지는 봄시즌의 영향으로 봄 옷을 건너뛰고 여름 옷을 착용하거나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의류를 찾는 고객들이 늘었다"며 "슬로웨어의 베스트셀러인 코튼/라미 혼방 재킷에 옥스포드 셔츠, 슬랙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출근룩을 연출하거나 반팔 티셔츠, 데님과 매치해 한층 캐주얼한 주말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0 슬로웨어 여름 시즌 상품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 전국 슬로웨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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