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가 선택한 레전드 모델 배우 소지섭 |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의 '닉스(NIX)'가 오프라인과 TV홈쇼핑의 호조에 힘입어 매출목표 대비 140% 성과를 달성했다.
케이브랜즈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가운데 이 같은 성과는 온라인 TV홈쇼핑의 선전 및 소지섭을 모델로 기용한 시너지 효과가 컸다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올해 뉴트로 트렌드에 편승해 '닉스'를 정통 오리진 데님으로서 아이덴티티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해로 정했다. 이를 위해 90년대 초 '닉스' 초창기 헤리티지를 재현하며 'THE ORIGIN IS BACK' 슬로건 아래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90년대 '닉스', '스톰' 등과 함께 캐주얼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배우 소지섭을 브랜드 뮤즈로 선정, 메인 타깃을 공략한 마케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TV홈쇼핑 채널까지 영향을 미쳐 긍정적인 청신호를 그려내고 있는 것.
여기에 데님과 트러커 등의 시그니처 상품의 선기획을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 '닉스'만의 전문화된 디자인력이 더해지며 5월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닉스' 관계자는 "소지섭과 함께 한 오리지널 데님의 좋은 반응에 감사 드리며, 무더운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저온스 데님으로 한번 더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닉스'가 오프라인과 TV홈쇼핑의 선전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닉스' 오리지널 데님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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