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돌봄쿠폰 사용이 가능한 한세드림 '모이몰른', '컬리수' |
한세드림(대표 김지원 임동환)이 정부의 '아동돌봄쿠폰' 지급의 반사이익으로 지난 달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세드림은 자사 브랜드인 '모이몰른'과 '컬리수'의 지난 4월 매출이 전월대비 각각 80%, 50% 증가했는데 주된 요인은 정보의 '아동돌봄쿠폰' 덕이라고 분석했다. 아동돌봄쿠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 타개를 위해 마련된 정책 중 하나로, 만 7세 미만 아이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1인 기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한 바 있다.
유아동 브랜드 '모이몰른', '컬리수'가 아동돌봄쿠폰 주 사용처로 꼽히며 육아 엄마아빠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것. 현재 해당 쿠폰은 전국의 '모이몰른', '컬리수' 로드점 각 85, 62개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세드림은 아동돌봄쿠폰이 지급된 4월 13일 기준으로 전후 23일을 비교한 결과 지급 이후 '모이몰른' '컬리수' 로드점 매출이 각각 165%, 160%씩 오르며 가파른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3월 21일~4월 12일), 후(4월 13일~5월 5일) 23일 기간을 비교했다.
한세드림은 아동돌봄쿠폰 효과 외에도 코로나19의 일부 진정 국면에 따른 회복세도 눈에 띄게 증가한 상태라고 강조했다.
한세드림 관계자는 "'모이몰른'은 신생아 제품부터 6세까지 착용가능한 토들러 라인까지 갖추고 있고, '컬리수'도 2~11세 이하의 연령대가 착용하기 좋은 품질 좋은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부모님들이 아동돌봄쿠폰 사용처로 많이 활용해주고 있다"며, "디자인과 품질 모두에서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 나아가는 것은 물론, 올해 코로나19 터널에서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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