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포토가 만든 ‘엠비오’ 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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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스트 우승자 강상욱씨와 올 SS ‘인앤아웃’ 셔츠 촬영

2020-05-07 오전 1:52:03

엠비오가 일반인 포토그래퍼 강상욱씨와 작업한 올 SS시즌 룩북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한국형 컨템포러리캐주얼 브랜드 ‘엠비오’가 지난해 일반인 포토그래퍼 콘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강상욱씨와 작업한 ‘이.시.시’ 룩북을 발간했다.


이.시.시는 ‘이 세상 시시한 스타일이 시른(싫은)자를 위한 룩북’의 줄임말로, 엠비오 로고를 뒤집어서 읽으면 ‘이시시’처럼 보여지는 것을 위트 있게 차용한 네이밍이다.



엠비오는 ‘이.시.시’ 룩북을 통해 화사한 컬러감의 아이템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한편, 밀레니얼 세대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소품과의 조화를 통해 재치있고 유쾌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그 연장선에서 엠비오는 올 봄/여름 시즌 레이어드 착장의 키 아이템인 ‘인앤아웃 셔츠’를 내놓았다. 셔츠형 아우터 및 아우터형 셔츠로 구성된 인앤아웃(In & Out) 셔츠는 단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레이어링으로도 스타일링이 가능해 간절기에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뉴트럴 컬러를 기본으로 편안하고 화사한 파스텔 계열 컬러를 가미한 상품은 캐주얼 스타일을 부각시킨 셔츠업(Shirts-Up)’ 형태로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명 ‘팬츠 맛집’ 브랜드로 불리는 엠비오는 이번 시즌 독자적인 패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마실 팬츠 시리즈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들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여유로운 실루엣의 상품으로 올 여름시즌엔 마실 슬랙스와 치노 팬츠에 청량한 터치감과 새로운 컬러감의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최명구 마케팅2팀장은 “밀레니얼 세대의 시각으로 브랜딩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일반인 포토그래퍼 강상욱씨와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라며 “그들이 추구하는 문화와 가치를 담아 엠비오만의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는 ‘이.시.시’ 룩북 공개와 함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인앤아웃 셔츠’ 등을 제공하는 댓글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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