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 의류 전문 브랜드 'NSR'로 유명한 신티에스(대표 신금식)가 이달 1일자로 김성희 씨를 'NSR' 사업총괄 상무로 영입했다.
김성희 상무는 해태그룹 관계사인 지브이 공채 1기로 패션업에 입문해 △스프리스(현, 레스모아) △동진레저 등 스포츠 아웃도어 기업에서 영업본부장으로 활동했으며, 지난달까지 트렉스타에 몸 담았다.
신티에스는 김 상무 영입으로 NSR사업부 조직력을 강화하고 브랜드 정체성 제고와 유통채널 다변화로 국내 바이크 패션시장 내 '브랜드 파워 No.1'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NSR'은 뛰어난 제품력과 상품구성을 기반으로 올 1분기에 전년대비 30%대 외형 신장율을 기록 중이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