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키즈가 스위스 킥보드 브랜드인 마이크로킥보드와 콜래보해 ‘안전 제일주의’ 패션을 선보인다 |
장르를 넘나드는 이색 협업으로 ‘휠라보레이션(휠라+콜래보레이션)’이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는 휠라가 이번엔 키즈 패션과 아이들의 놀이문화로 정착한 ‘킥보드’를 연계한 협업으로 다가올 어린이날 동심(童心)과 모심(母心) 동반 잡기에 나섰다.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는 스위스 테크놀러지 프리미엄 킥보드 브랜드인 마이크로킥보드와 손잡고 ‘휠라 키즈 X 마이크로킥보드’ 콜래보 컬렉션’을 내놓았다. 마이크로킥보드는 스위스의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93개국에서 킥보드를 판매하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킥보드와 휠라 키즈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109년 전통의 휠라 헤리티지 감성에 마이크로킥보드 특유의 통통 튀는 컬러감을 더해 의류, 슈즈, 액세서리(모자, 양말) 등 총 18종으로 선보인다. 안전이 중요한 이 때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디테일이 눈에 띈다.

티셔츠와 후드 티셔츠의 등판, 후드 소매에 적용한 3M 리플렉티브 로고는 어둠 속에서도 빛이 반사돼 아이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의 특성을 고려해 터치감과 유연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마이크로킥보드의 인기 제품인 ‘맥시 T 디럭스 킥보드’에서 따온 쇼킹핑크, 퍼플, 페트롤그린 등 경쾌한 색상을 적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콜래보 버전으로 탄생한 블루, 핑크 컬러의 ‘클래식 보더 KD’ 슈즈는 휠라의 시그니처 플래그뿐만 아니라 캔버스,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해 스포츠 스트리트 감성을 강조한다.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쿠셔닝의 파일론 미드솔을 사용했으며, 신발 갑피를 에워싼 라이닝에는 마이크로 로고를 입혀 콜래보 컬렉션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3M 반사 소재를 코팅해 어두운 곳에서 아이들의 안전까지 담보했다. 이밖에도 통기성이 좋은 아일렛 자수를 반영한 볼캡, 부드러운 원사를 사용해 착용감이 뛰어난 양말 등을 컬렉션 아이템으로 구성해 풀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한편 이번 협업을 기념해 휠라 공식 온라인몰에서 해당 콜래보 컬렉션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 사진과 함께 구매한 상품 페이지 내 리뷰를 남기면 베스트 리뷰어를 선정해 맥시 T 디럭스’(24만 9000원 상당) 킥보드를 증정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앞두고 안전을 중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개성은 물론 안전까지 담보한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편안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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