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방구석 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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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홍보 및 수주 상담 지원

2020-04-27 오전 11:41:06

'소윙바운더리스' 하동호 디자이너 유튜브 동영상 인터뷰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최경란)이 디자이너 브랜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온라인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온라인 수주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월 코로나19로 2020 F/W 서울패션위크가 취소됨에 따라 침체된 경기 활성화를 위해 선정된 디자이너 대상으로 온라인 홍보 및 해외 바이어 온라인 수주 상담 기회 제공 등 지원책을 마련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2020 F/W 서울패션위크 및 제너레이션 넥스트에 선정된 디자이너 중 49개 브랜드 아뜰리에로 찾아가 인터뷰 및 모델 피팅 현장을 영상 제작해 서울패션위크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홍보한다.

서울컬렉션 33개, 제너레이션 넥스트 16개 총 49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아뜰리에로 직접 찾아가 컬렉션의 시즌 콘셉, 컬러, 실루엣 등의 디테일을 담은 인터뷰와 모델 피팅 현장 등을 생동감 있게 촬영한다. 디자이너가 직접 소개하는 20 F/W 컬렉션 영상은 촬영 이후 1주일 이내 서울패션위크 SNS에 업로드하고 #방구석패션위크 #집콕패션위크 해시태그로 온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유저' 이무열 디자이너 촬영 현장

이와 함께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해외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88개를 위한 온라인 수주 상담을 진행한다. 최근 3시즌 동안 서울패션위크에 초청한 해외 유력 바이어 230여명에게 브랜드의 컬렉션 룩북을 발송하여 수주상담 계약을 희망하는 경우 개별 연락을 통해 진행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무열 '유저(youser)' 디자이너는 "코로나19 사태로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차단되어 아쉽던 차에 이번 촬영을 통해 컬렉션 뿐만 아니라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과 콘셉 등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어 좋았고 서울패션위크 인스타그램 등 SNS공식 계정에 소개되니 해외 바이어, 프레스들도 관심을 가진 것 같아 브랜드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향후 위축된 패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영향력있는 국내외 패션 편집숍 및 글로벌 이커머스와 팝업 스토어 개최 등 디자이너 브랜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태용 디자이너의 '비욘드클로젯' 촬영 현장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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