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은 지난 23일 텍스파 11기 입학식을 가졌다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지난 23일 섬유센터에서 교육생, 선배 졸업생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패션 업계의 최고경영자 교육과정인 “제11기Tex+Fa CEO 비즈니스 스쿨’ 입학식을 가졌다.
이 날 입학식에는 성기학 회장이 참석해 섬유패션 업계 후배들을 위한 특강을 한 후 함께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성 회장은 “이제 섬유산업은 과학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첨단기술이 밑받침 되어야 경쟁력이 있으며 따라서 과학적인 근거없이 주먹구구식 적당주의로 경영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 미래를 보장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나 역시 지금도 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개발실 직원들과 실시간 소통하면서 신제품 개발에 전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Tex+Fa CEO 비즈니스스쿨’은 섬유패션 업계 CEO들에게 필요한 경영지식과 리더쉽을 함양하고 원우들간 정보교류 및 인적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첫 개설됐다. 현재 1기에서 10기까지 총 32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 후에도 섬유패션 비즈니스의 협력 파트너 또는 조력자로서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며 긴밀히 혈력하고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올해 비즈니스 스쿨은 코로나 여파로 부득이하게 예년보다 1개월 정도 단축 운영되지만 각계 명망 있는 인사의 초청 강연과 선배 졸업생들과 함께 하는 열린 강좌 등 다채로운 컨텐츠로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올해는 원우기업 소개, 기업현장 방문, 해외탐방 등을 심도있게 운영하면서 신소재 개발, 스트림간 협업, 해외마케팅 등을 통해 실제 비즈니스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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