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빅, 美 스포츠 브랜드 ‘바이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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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웍스, 찬스월드와 신규 법인 그레이트빅 설립

2020-04-27 오후 12:34:05

146년 전통의 미국 스포츠 브랜드 '바이크'가 새롭게 론칭한다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관계사 그레이트빅(대표 김진용, 박찬영)을 통해 미국 스포츠 브랜드 ‘바이크’를 론칭한다.

‘바이크’는 146년 전통의 미국 스포츠 브랜드로 트렌디하면서 정통성을 갖춘 레트로 무드의 아메리칸 스포츠 캐주얼로 전개한다. 1874년 미국 보스턴에서 자전거 경주용 용품을 시작으로 1980년대 의학기술을 접목한 테크놀로지 압축 성능을 가진 레깅스 출시, 미식축구 선수들의 필수품으로 여겨졌다. 146년의 긴 역사 만큼이나 차별화된 제품들로 전문가용의 테크니컬한 제품이 특화된 하이앤드 브랜드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스포츠 전문 용품 외 차별성 있는 디자인 의류 역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미국 전역의 고등학생,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사로잡아왔다. 아시아시장에서는 야구 경기복 등 테크니컬 의류와 캐주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체인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는 과거의 나와 연결하여 동심을 불러일으켜준다’라는 테마로 레트로 무드의 아메리칸 스포츠 캐주얼을 제안할 계획이다.



모던웍스가 찬스월드와 함께 그레이트빅을 설립하고 신규 사업을 벌인다

첫 시즌에는 반팔, 숏팬츠 등 의류 라인과 가방, 모자 등 잡화, 액세서리 중심으로 구성됐다. 27일(오늘) ‘바이크’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스타일쉐어 온라인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100년 넘게 이어온 차별성 있는 테크놀로지의 기능성에 대중적인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스포츠 캐주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며 ​“이와 함께 글로벌에서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쌓아온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시장에서도 이와 같은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레이트빅은 모던웍스 김진용 대표와 ‘FCMM’를 전개 중인 찬스월드의 박찬영 대표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바이크’의 한국 진출을 위해 설립한 신규법인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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