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가 ’엄마, 멋 부려도 괜찮아’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엄마들이 꽃단장한 메이크오버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보다 가족을 우선시하며 살아온 엄마의 멋진 모습을 되찾아 준다는 취지 아래 약 3주간 사연을 공모했으며, 총 360여명이 참가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엄마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다채로운 사연들이 접수된 가운데장교, 간호사, 식당운영 등 평생 일에만 매진하거나 가족에게 헌신한 엄마에게 당신의 꿈을 선물하고 싶다는 자녀들의 뭉클한 사연들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엄마, 멋 부려도 괜찮아’ 캠페인의 최종 주인공으로 뽑힌 5인의 메이크오버 전, 후 모습 |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심사를 통해 주인공 5인을 선정, 헤어 &메이크업, 퍼스널 스타일링 등 메이크오버를 실시하고 50만원 상당의 여름 신상품 및 스냅촬영 기회를 제공했다.
주인공들의 메이크오버 전, 후 모습(before & after)이 담긴 화보는 카달로그와 포스터, POP 등으로 별도 제작돼 전국 450여개 매장에 비치될 예정이다.
한편 크로커다일레이디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메이크오버 착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5월 10일까지 메이크오버 착장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하고,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3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스타일 변신이 아니라 그 동안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되찾아주고 나아가 가족의 소중함까지 안겨준다는 프로젝트여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메이크오버와 연계된 스타일링 클래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더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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