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22일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을 사용한 ‘에코티 컬렉션’을 출시하고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 영상 공개, SNS 이벤트 등을 통한 친환경 캠페인을 동시 전개한다.
지난 시즌 500ml 페트병 약 370만개를 재활용한 ‘에코플리스 컬렉션’을 출시하는 등 패션업계의 플라스틱 저감 운동에 앞장서 온 노스페이스는 이번 시즌에도 ‘에코티 컬렉션’을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의 긍정적 가치 전파 및 에너지 자원 절약, 온실가스 배출감소 등과 연계된 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티’를 착용한 모델 소지섭 |
‘에코티 컬렉션’은 플라스틱으로부터 생태 환경의 위협을 받고 있는 해양 동물과 멸종 위기 동물의 그래픽을 새긴 30여개의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돼 지구 보호 및 종(種) 보존의 가치를 상기시키는 한편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히기 위해 아이템을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대표 제품인 ’챌린지 워터 반팔 라운드티’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해마, 문어 등 해양 동물의 그래픽과 함께 청량감을 주는 라임 에이드, 파우더 블루 등의 색상을 5가지 제품에 적용해 눈길을 끈다. 특히 제품 전면에 반영된 톤온톤의 노스페이스 빅로고가 해양 동물의 그래픽과 은은하게 잘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노스페이스의 브랜드 철학인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란 모티브의 드로잉이 돋보이는 ‘챌린지 반팔 라운드티’는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난 친환경 원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세균과 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하는 항균기능을 갖춰 피부를 보호해 준다. 네온그린, 퍼플, 아이보리, 블랙 등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또 레서 판다, 유라시아 수리 부엉이 등 멸종 위기 동물의 그래픽을 적용한 ‘고 그린 스웻셔츠’는 포피 레드, 아이보리, 멜란지 그레이, 블랙, 네이비 등 5가지 색상에 각기 다른 동물 그래픽을 반영했다. 최근 패션 트렌드에 발맞춰 세미 루즈핏을 적용한 제품으로 편안한 착장감을 제공할뿐 아니라 여름시즌까지 착용 가능한 그린 반팔 라운드티도 함께 출시됐다.
이와 함께 노스페이스는 지구의 날을 맞아 홍보대사 소지섭과 신민아가 올바른 페트병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영상을 공개하는 한편, 내달 3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코티 컬렉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 그린 스웻셔츠’를 착용한 모델 우도환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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