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필드 그룹 “임금 삭감, 인원 감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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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 극복 상생경영 실천 주목

2020-04-21 오전 9:02:30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패션업계에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던필드 그룹의 상생경영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평소 임직원에 대한 배려와 소통을 강조해온 서순희 던필드그룹 회장은 "모든 문제는 대표인 본인이 책임진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임금 삭감 및 인원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이 있더라도 임직원들이 하나로 협력한다면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독려하기도.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정상적인 기업 경영이 어려운 시점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회사와 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지향적 기업문화를 중시하는 서순희 회장의 상생경영이 돋보이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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