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즈(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커버낫'이 '하와이 무드'를 그대로 재현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커버낫'의 이번 여름 컬렉션은 지난 시즌과 같이 그래픽 티셔츠들로 가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시즌은 'GROUND'를 메인 테마로 선정해 지금껏 시도하지 않았던 파스텔 톤과 자연주의 색감에 중점을 둔 캐주얼웨어를 표현하는데 집중했다.
'커버낫' 2020 썸머 시즌 반팔 티셔츠 라인 |
여름 컬렉션 출시와 함께 공개한 썸머 룩북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커버낫'은 썸머 룩북을 통해 브랜드를 상징하는 어센틱 로고를 나염으로 표현한 어센틱 로고 티셔츠, '커버낫' 대표 아치 로고를 친환경 나염으로 표현한 핸드 드로잉 아치 로고 티셔츠, 하와이 바다의 시원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하와이 오션 티셔츠 등을 메인으로 내세웠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시도한 콜래보레이션 라인 중 여름 대표 그래픽 '서퍼맨'을 새로운 버전으로 출시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커버낫' 관계자는 "지난해 45만 장 티셔츠 판매 신화를 기록한 만큼 올해 70만장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매 시즌 더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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