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국민안전의날을 맞아 밀레니얼 세대 최애 브랜드로 꼽히는 ‘엠비오’와 ‘킥고잉’이 의기투합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엠비오’는 전동 킥보드 공유서비스 브랜드인 ‘킥고잉’과 협업을 통해 공공 안전 테마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
엠비오가 ‘Slowly, But Enough with Kick’이란 슬로건 아래 의식 있는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특별한 상품을 내놓은 것.
특히 공공의 안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야간 활동이 증가하는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리플렉티브(형광 반사) 프린트가 접목된 안전 강화용 디자인을 선보였다.
‘엠비오 X 킥고잉’ 협업 티셔츠 제품 |
엠비오는 브랜드 로고 ‘M’자를 세련되게 디자인한 리플렉티브 프린트 티셔츠 뿐 아니라 킥고잉의 대표 컬러인 에코민트를 사용하고 슬로건 및 로고 등으로 디자인한 상품도 내놨다. 이를 반영 협업 라인은 블랙과 에코민트 컬러로 출시됐으며, 5만 9000원에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과 무신사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이다.
지성민 팀장은 “공공의 안전을 테마로 한 이번 협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며 “엠비오의 타깃 고객인 20~30대 밀레니얼 남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앞으로도 다각적인 협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비오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10% 상품 할인과 함께 킥고잉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엠비오와 킥고잉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를 통해 협업 상품 증정 및 킥고잉 할인 쿠폰 증정 행사도 병행한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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