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하는 아이들을 위한 '폴햄키즈' 여름 신상품 |
에이션패션(대표 염태순)이 '폴햄키즈'의 여름 신상품을 조기 출시하고 여름 사냥에 나섰다.
이번 여름 초도 상품은 코로나19 이슈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이 진행 중인 요즘 고객의 라이프를 겨냥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이들을 위해 오가닉 원단을 사용한 친환경 티셔츠와 가볍고 세탁 시 줄어들지 않는 상하의 세트 홈웨어를 전략 상품으로 내세웠다.
손으로 쓸어 넘기면 앞뒤가 바뀌는 더블 컬러 시퀸 소재를 아트웍으로 적용한 티셔츠는 개학연기로 집에만 있을 아이들의 놀이감으로 활용 할 수 있으며, 공룡, 강아지 등 친숙한 캐릭터를 표현하여 브랜드 인기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시퀸 티셔츠가 아이들이 좋아할 아이템이라면 리넨셔츠는 알뜰한 부모 고객을 타겟으로 런칭했다. 티셔츠가 주류인 키즈 마켓에서 리넨셔츠를 편안한 핏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웠다.
'폴햄키즈'는 올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여름 초입부터 리넨셔츠 2장 39,900원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판매 퍼포먼스 향상에 주력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어떤 아이템이 지금 환경의 고객에게 필요할 것 인지에 포커싱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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